2015년 11월 28일 토요일

글세...... 뭐 특별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닌데

글세...... 뭐 특별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닌데......

그러면 저희랑 같이 가시죠. 무공도 상당하신 것 같은데......

그럴까?

네.

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.

잠시 생각하던 악승호가 검지를 좌우로 흔들며 말했다.

네?

공짜란 없다니까! 험험험......

악승호는 괜히 헛기침을 하며 이천운에게 오른손을 내밀었다. 물론 악승호의 시선은 괜히 천장을 향해있었다.

쳇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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